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광영동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화재 예방 및 난방 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시설 내부의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과 이용 불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아울러 연말 후원을 통해 마련된 쌀과 라면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 전했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한 해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며 “경로당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