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인근 남부권 지역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상수도 보급률을 기록하며 생활 인프라 수준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옥천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2023년 90%에서 현재 91.3%로 상승했으며, 이는 남부권 평균 보급률 약 75%보다 16%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
지역 간 상수도 보급 격차가 수치로 명확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 같은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
옥천군은 그동안 농어촌 지역과 급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신규 관로 설치와 급수 구간 확대, 미급수 마을 해소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상수도 보급률은 주민 생활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지표다.
보급률이 낮은 지역에서는 마을상수도나 개별 급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수질 관리와 공급 안정성에 한계가 있는 반면, 옥천군은 지방상수도 중심의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왔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미급수 지역 해소와 노후 관로 정비를 병행 추진해 상수도 보급률을 점진적으로 높이고, 군 전반의 급수 안정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