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농촌 고령화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실효성 있는 농작업 안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 강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신규 사업으로 ‘2026년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 내 농업경영주로, 2월 말까지 상시 접수하며 총 110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를 우선 선정하되, 일반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나 다수의 종사자가 함께 작업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농가는 3월부터 11월까지 컨설팅을 받게 되며,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태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현장의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과제”라며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작업 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