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새롭게 희망하는 농가와 인증 갱신 시기가 도래한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인증 기준 및 실천 방법, 농약 안전 사용지침, 농작업 중 위생 관리 및 유해요소 차단, 영농정보 기록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단계까지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 위해 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GAP 인증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선택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신뢰의 지표”라며 “현재 통영시 내 209농가(114ha)가 GAP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인증 농가를 확대하고 통영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GAP 인증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증수수료 및 출하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