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의 노후 공동시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로, 옥상 방수와 노후 건축물 외·내벽 도색, 엘리베이터 신설 설치, 경로당·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정비 등 공용부분 시설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단지별로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되며, 사업 내용과 필요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견적서 등 공사비 산출 근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 사업에 대해 3월 중 공동주택 공동시설 지원사업 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심의한 뒤, 최종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