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은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2026학년도 농생명과학과’ 신입생을 2월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대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는 산업체와 대학이 협약하여 운영하는 계약학과다. 지난해부터 신입생 모집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한 학력을 갖추고 영농조합법인 조합원 및 종사자도 입학이 가능하도록 지원자격을 확대했다.
2026년부터는 성송면 청년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하여 신규과목인 스마트팜학개론을 신설했다. 고창군 농업관련 부서의 협조로 계약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농업보조사업 신청시 가점을 받도록 만들었다. 고창군민이라면 고창외 산업체 재직자도 입학이 가능하도록 입학규정을 완화했다.
군은 농생명과학과 고창캠퍼스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고 전북대학교 학생으로서의 동등한 자격을 부여하여 졸업 시에는 전북대학교 농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통해 미래 농생명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입학원서 등 필요서류를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