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성북구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혹한기 이웃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사회적경제 공동모금단’이 지역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304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성북구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17개 조직과 12명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참여했다.
전달된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자발적으로 연대해 추진한 사례다. 성북구 사회적경제 공동모금단은 지난해에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25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상생의 가치를 보여줬다”며 감사를 전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