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승용 20대(일반 18대, 우선순위 2대)와 승합 10대를 보급하는 것으로, 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금액은 승용 1대당 3,350만 원(국비 2,250만 원·도비 330만 원·군비 770만 원), 승합은 1대당 최대 3억 5천만 원(국비 2억 6천만 원·도비 2,700만 원·군비 6,300만 원)이다.
보급차종은 환경부 선정 보조금 지원 대상 수소차로 현대 디올뉴넥쏘, 승합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일렉시티 FCEV·우진산전 아폴로900 H2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영동군 소재 법인·기업체이며, 신청 전 제조·수입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은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택시, 경유차 폐차 후 수소차 대체 구매자 등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해 지원한다.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은 차량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개인이 직접 접수하는 방식은 불가하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차량은 의무운행기간(차량등록일로부터 2년, 수출 목적 말소는 5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기간 내 관외 이전 시 지방비 보조금 환수 등의 유의 사항이 있다.
군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에 도움이 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 수소충전소는 영동읍 금동로 195에 위치하며, 사업 관련 문의는 영동군 환경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북 영동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