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어르신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립송악도서관에서 어르신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1·2차로 나눠 ‘치매 예방을 위한 예술케어’프로그램을 총 6회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치매 인지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인지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5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책과 이야기가 스며든 공간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15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운영하며, 관내 도서관과 책방 등 총 13곳을 방문해 책과 공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탐방형 프로그램이다.
또한 6월 20일에는 ‘이 약 같이 먹어도 돼요?’를 주제로 한 영양제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염혜진 약사가 진행하며, 영양제 복용 방법과 주의 사항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궁금해하는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