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2곳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강원 행복 일터 조성 사업’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돼 추진되는 것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고용 안정에 이바지한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본사나 주사업장 또는 주공장이 평창군에 있으며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 환경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의 80% 이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업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말 최종 결정된다.
신청은 평창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근로환경과 직원 만족도를 한 단계 높이고, 인력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업 운영하기 좋은 평창을 만들도록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