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동해시민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치유농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기르며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총 11회 운영해 302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시민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교육은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15회에 걸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물의 이해 ▲실내식물 기르기 ▲반려식물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습 시간을 통해 개인별 반려식물 1개를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어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동해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 원상원 씨가 맡아 진행한다. 원 팀장은 도시농업관리사와 원예심리상담사, 유기농, 버섯, 식품 등 농업 관련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도시농업 전문 지도연구회 감사와 동해시농업인대학 교수로 활동하는 등 도시농업 교육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교육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비치되어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아 사용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교육은 3월 10일까지, 4월 교육은 3월 24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식물을 기르는 기술은 물론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