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정선군평생학습관은 지난 2026년 3월 5일 기초문해교육 및 디지털생활문해교육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장애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하여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대상 기관은 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시설장 정태남), 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전주열),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센터장 한수연)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기초문해교육 및 디지털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학습자 모집 및 홍보 협력 ▲교육 장소 제공 및 학습 환경 조성 ▲강사 지원 및 교육 운영 관리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군평생학습관은 전문 강사와 교재를 지원하고, 협약 기관은 교육 대상자 발굴과 공간 제공을 담당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협약 사업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문해교실 및 찾아가는 디지털 기초 교육’은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매주 월요일 오전(10:00~12:00), 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14:00~16:00)에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는 매주 월·수요일 찾아가는 문해교실과 더불어 금요일 오후(14:00~16:00) 찾아가는 디지털 기초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박현준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내 비문해·저학력 장애 성인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삶의 질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정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