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택건설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에 QR코드를 부착해 공사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을 신속하게 접수하는 ‘울타리 속 QR, 소통하는 착한서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를 단순한 안전·차단 시설이 아닌 주민과 소통하는 공공정보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사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해 공사현장 관련 민원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과 대규모 건축공사 현장이다.
착공 단계에서는 가설울타리 디자인 협의 과정에서 QR코드를 반영하고 현재 시공 중인 현장은 기존 가설울타리에 QR코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공사기간 및 규모 ▲시공사·감리 등 공사 관계자 ▲관련 민원 담당부서 ▲온라인 민원 신청 창구 안내 등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공사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어 민원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옥민 주택과장은 “가설울타리를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며 “공사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소통하는 착한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