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친절 품은 제주시’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 추진해 공정하고 친절한 도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제주시는 3월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과 퍼포먼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절하고 투명한 제주 관광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영업주 대표가 선언서를 낭독한 뒤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정직한 가격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한 제주시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약속 릴레이’를 연중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정직·친절 업소 칭찬 이벤트’와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친절 품은 제주시’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위생단체 회원 660여 명이 참여한 친절 서약 선포식을 개최하고,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835명이 친절 서약 릴레이에 동참하는 등 캠페인 참여를 확산했다.
또한 시민 참여형 음식점 칭찬 이벤트에는 632명이 참여했으며, 제주시 유튜브 콘텐츠 ‘폭삭 먹어수다’는 누적 조회수 32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q 김완근 제주시장은 “외식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관광객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제주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