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연제구는 지난 3월 6일, 통합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한양류마디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의뢰하면, 연제구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구와 한양류마디병원은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강정권 한양류마디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퇴원 환자들이 가정 내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연제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착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든든한 사다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연제구는 한양류마디병원을 시작으로 관내 의료기관 3개소와 순차적으로 협약을 이어갈 계획이며,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돌봄통합지원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연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