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진)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군·읍면 협의체 위원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타 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의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하여 양산시의 운영사례와 민·관협력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받고, 지역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 과정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사례를 통해 고성군 협의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둘째 날은 경주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위원들의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민과 관, 군-읍면 협의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의체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김성진 대표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지역의 다양한 민·관 협력 사례를 배우고 위원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서로 소통하고 협력의 힘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협의체와 함께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