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농업기계 고장원인과 응급조치 요령, 현장 정비 기술 교육을 통해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 4일 홍천읍 삼마치2리 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10개 읍면에서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100회에 걸쳐 200개 마을, 1,5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군비 1억 4천500만 원의 예산으로 주요 농업기계 부품을 확보해 교체와 정비 요령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기종별로 1대당 현장 교육에 소요되는 부품비 10만 원 이하는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계 바로 처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영농철 농업기계 고장으로 수리에 불편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현장 맞춤형 수리 지원에 나서는 사업으로, 농기계 점검과 수리 부품비 지원 등 적기 영농을 위한 농작업 현장 상담을 통해 현장 문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농업기계 수리점이 먼 거리에 있는 마을을 중심으로 편성해 운영하며, 여성농업인과 고령 농업인 등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덜고 농촌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철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농업인의 자가 정비와 수리 기술 능력을 높이고 농업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