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11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미화·정비, 시설물 관리, 산림관리, 산불예방 활동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기본 안전수칙과 안전한 작업방법을 공유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 △보호구 착용 △작업절차 준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3년간 발생한 산업재해 현황을 분석하여 넘어짐, 교통사고, 떨어짐, 무리한 동작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해 유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기본수칙 준수와 작업 전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시는 지난 2월에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정기교육을 시작으로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집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정비와 시설물 관리, 산불예방활동 등 각자의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시는 현업업무종사자 여러분의 노력이 안전한 진주를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기교육과 현장점검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