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민축구단이 창단 이후 처음 치른 3월 8일 홈 개막전에서 K4리그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는 대한축구협회 집계 결과 2,584명의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기록됐으며, 이는 지난해 거제시민축구단이 세운 2,234명을 넘어 K4리그가 출범한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관중이 입장한 수치다.
특히 제천을 제외한 2026년 1라운드 다른 5경기의 평균 관중이 776명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제천의 이번 기록은 단연 두드러진다. (함안 1,398명, 금산 758명, 기장 638명, 남양주 571명, 서산 517명, 홈팀 기준)
구단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K4리그 역대 최다 관중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비록 경기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얻었지만, 이번 개막전의 열기가 다음 홈경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평택시티즌과의 시즌 두 번째 홈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