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군포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일 시청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 3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대비하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업무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정책 및 제도이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군포시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통합돌봄 지원 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이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한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홍보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자원 연계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군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