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홍성군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 등을 심의했다.
2025년도 양성평등사업 추진 실적 보고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양성평등 거버넌스 구축 사업’,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등 다채로운 정책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양성평등기금 운용 현황 보고에서는 2004년 조성된 기금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안건도 함께 심의됐다. 공모에는 총 3개 기관에서 3개 사업이 신청했으며,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의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모두의 디지털 울타리’와 홍성군가족센터의 1인가구 인식개선 및 지지문화 조성사업 ‘성평등 혼삶 문화확산 프로젝트’가 선정됐으며, 1,300만 원 범위 내에서 사업 규모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양성평등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3월 중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