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도내 대표 사회적경제조직 발굴·육성을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참여기업을 오는 4월 8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는 창업 초기 기업의 시장 안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40개 기업이 참여해 지식재산권 확보와 업무협약 체결로 기술·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매출 29억 원, 신규 고용 34명 창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업력 7년 이하의 사회적경제조직, 사회적경제조직 진입을 희망하는 법인·개인사업자 등이다.
서면심사, 심층인터뷰,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0개 팀에는 최소 1천2백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기업 간 협업·교류 프로그램, 밀착 멘토링, 분야별 전문 멘토링을 비롯해 창업기업의 사회적경제조직 진입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전용공간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성장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이 시장에서 자립하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