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천시 청년 창업가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브랜드 창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18~39세)이며, 사천시를 포함한 전국 단위의 청년(전입 예정자)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총 10개 창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창업 교육, 전문가 코칭, 네트워크 연계, 마케팅 지원과 함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특히, 창업 기초 교육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시장 검증, 경영 전문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체계적인 창업 지원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3월 29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도 두 차례 개최된다.
1차 설명회는 3월 17일 오후 4시, 사천시 청년센터 청춘도화지 1관(반룡1길 193, 2층)에서, 2차 설명회는 3월 20일 오전 10시, 사천시 청년센터 청춘도화지 2관(중앙로 220, 청년주택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사회적협동조합 시드 창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통해 사천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