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종로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결과는 종로구가 기존의 관행을 넘어 창의적인 행정을 선도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펼쳐 왔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협업 강화, 이행성과 및 주민 체감도 등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종로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휴가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사기와 적극성을 끌어냈다.
대표 사업의 예로는 교통 취약지역인 부암동, 평창동 일대 미술관 등 각종 문화시설을 연결해 접근성을 개선한 ‘종로 아트버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친구 만들기를 도운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들 수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행정을 선도하며 구민과 상생하고 공생하는 종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종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