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관내 단체인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가 지난 3일 곡성군 사회복지회관에서 ‘제16대 심정섭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제15대 지회장을 역임한 심정섭 지회장이 재선에 성공해 새로운 임기(2026년 4월 1일 ~ 2030년 3월 31일)를 시작하는 자리로, 지역 내 325개 경로당과 함께 노인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양수 전남연합회장, 심치숙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류종표 국조단군곡성숭모회 이사장, 이기주 곡성향교 전교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11개 읍면 분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6대 지회장의 출범을 축하했다.
심정섭 지회장은 곡성군 지역개발과장, 정책개발과장, 기획홍보실장, 곡성군 노인대학장, 제15대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노인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향후 노인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심정섭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제16대 곡성군지회장으로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겠으며 곡성군 11개 읍·면 분회와 각 마을 경로당이 서로 소통하고 힘을 모아 더욱 활기찬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며, 노인 인구가 많아 어려운 곡성이 아니라,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곡성을 위해 헌신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양수 전남연합회장은 등록증을 교부하며 “심정섭 회장의 재선 취임을 축하하며, 풍부한 경험과 학식을 바탕으로 곡성군 노인회가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격려했다.
심정섭 지회장이 이끄는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가 지역 내 경로당 활성화와 다양한 노인복지 지원, 지역사회와의 연계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곡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