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곡리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 생활권 중심에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 복지지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도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거리 곳곳을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이 곧 복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주민 주도의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김장재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지역 주민”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부읍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기적인 현장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