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5월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에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재활을 돕고 기초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개인별 장애 유형을 고려한 소규모 맞춤형 강습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체육활동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상은 시흥시 등록 장애인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으로, 회차당 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주 2회 오후 4시 및 5시(각 50분 강습)로, 초등부는 화·목요일, 중·고등부는 월·수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수강료는 1인 14,000원이며,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를 배치하여 맞춤형 지도와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신청 전 유선 상담과 대면 상담을 완료해야 한다. 상담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09:00~18:00)까지이며, 상담 완료 후 적합자로 선정되면 접수 방법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4월 18일 6시부터 4월 20일 21시까지 현장 접수를 진행하고, 4월 21일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목감2어울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이 장애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재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