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보건소는 주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원과 산책로에 여름철 해충 방제를 위해 전기포충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기존 7대의 전기포충기에 더해 가재골공원, 매곡공원 등에 20대의 전기포충기를 추가로 설치, 주민들이 야간시간대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된 전기포충기는 자외선 유인 방식을 통해 모기 및 각종 해충을 내부 흡입팬으로 포집하는 장비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 해충 방제가 가능하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전기포충기의 가동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북구보건소는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더불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