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전국 단위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독서문화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과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이다.
도서관은 이를 통해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림책과 소프트웨어 코딩 체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독서 후 이해한 내용을 코딩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중 운영된다.
또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도서관 소속 시니어 독서동아리가 주체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은 인문학, 철학, AI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시민들에게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들의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으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