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잔류농약 무료 검사 서비스’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품질을 관리하고, 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 분석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출하 전 단계의 농산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이 시장에 유통될 경우 해당 농가는 과태료 부과 또는 출하 정지 등의 법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천안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농경지를 운영하는 농업인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직접 시료를 채취해 농산물안전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
분석 항목은 잔류농약 463종으로,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해 의뢰 후 14일 이내에 신속히 통보받을 수 있다.
센터는 무료 검사를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창연 전문경력관은 “최근 잔류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이 스스로 안전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천안 농산물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분석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토양 중금속 분석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환경분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