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성장기 영유아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돕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40곳에 1800만원 상당의 ‘우리 밀’ 가공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우리 밀 소비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보육 및 교육 시설에 다니는 원아 128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우리 밀 가공품을 무상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아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해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아이들의 입맛에 맞고 급식 활용도가 높은 부침가루, 국수, 밀쌀 등으로 구성됐다.
제공된 식재료들은 각 교육 시설의 식단표에 맞춰 다양하고 맛있는 간식과 식사로 조리돼 아이들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안전한 우리 밀 제품 공급은 성장기 아이들의 든든한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재배 농가와 가공 업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우리 밀이 안정적으로 생산되고 원활하게 소비될 수 있는 건강한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