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중국인문연구소가 인문학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수강료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문학을 삶과 연결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중국인문연구소는 2026년도 상반기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 지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중국 전통 수련법을 기반으로 한 ‘태극권 수련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민주마루 옆 공터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실용 중심의 기초 중국어 학습 프로그램인 ‘놀초 중국어’도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인문대학 2호관 308호에서 운영되며, 여행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표현을 중심으로 초보자의 언어 습득을 돕는다.
이와 함께 디지털 인문학 역량 강화를 위한 인문데이터 스터디 ‘文道Data’를 매월 온라인(ZOOM)으로 운영한다.
중어중문학 관련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주제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전남대학교 포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희경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수련부터 실용 외국어, 데이터 학습까지 인문학의 영역을 확장해 구성했다”며 “관심 있는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학교 중국인문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남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