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이 우리나라 전체 산업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현장 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지정 통계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4명 △조사 업무 행정을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1명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도급조사원 16명 등 총 22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에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제총조사 등 통계 조사 유경험자나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장애인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군청 3층 기획홍보과를 방문해 서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금월 24일 군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요원들은 사전 교육을 거친 뒤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경영 현황을 조사한다.
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의 경제 지도를 그리고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한 통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