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4월 24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 소재한 보건복지상담센터(센터장 김용규)를 방문하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 등이 취약계층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상담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상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스란 차관은 보건복지상담센터 내 상담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국민들이 겪는 복지 사각지대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긴급복지 신청(연중 무휴, 24시간 상담)이 시군구 현장에서의 접수·처리 과정 전반을 상세히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상담센터 팀장들과 간담회에서 다음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상담 현장 애로사항 청취: 일선에서 국민과 최접점에서 고생하는 긴급복지 상담사 등 상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근무 환경 개선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
한편,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 중 국민 일상생활과 직결되면서 제도개선이 필요한 민원들은 복지부에서 운영 중인 '보건복지 소확신' 제도를 통해 해결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스란 차관은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상담센터는 보건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위급한 순간에 희망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최초이자 최후의 보루인 만큼, 현장에서 접수되는 위기 징후들을 세밀하게 살펴 신속하고, 세심하게 상담해달라”라고 당부하는 한편, “상담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겠다”라고 했다.
또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코너), 긴급복지, 긴급·일상돌봄 지원 등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취약지 전문의료인력을 양성하여 취약지 의료공백 해소를 지원하는 등 민생 안정을 위해 제1회 추경 예산 3,461억 원을 확정했고, 이를 신속하게 집행하여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보건복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