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김해시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김해관광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했다.
지난 23~26일 열린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주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해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를 김해의 매력을 알리는 ‘관광 세일즈’의 기회로 삼아 다각적인 홍보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기간 김해종합운동장 내 ‘김해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SNS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으며, 종목별 경기장에서도 김해관광 홍보를 펼쳤다.
특히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의 선수단 할인 지원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게 했다.
또 경기장 주변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55개소를 ‘민간관광안내소’로 지정하고 민관이 합동으로 김해관광 밀착 홍보를 펼쳐 대회 관계자들이 경기 후 인근 관광지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옮기도록 유도했다.
이밖에 관광안내시설물 53개소 사전 정비와 문화관광해설사의 맞춤형 해설 서비스 역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
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김해의 관광 역량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다”며 “명품 관광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