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경남 고성군이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고 산림 보호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고성군은 지난 4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개천면 나선리 산비탈과 마암면 삼락리 기후대응도시숲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림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녹지공원과 직원 8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2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개 구역으로 나눠 활동을 벌였다.
제1구역에서는 산비탈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안전을 위해 젊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줄 등 장비를 활용해 작업을 진행했다.
제2구역에서는 녹지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기후대응도시숲 일대의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산림 쓰레기 약 4톤가량을 수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수거된 쓰레기는 환경과와 마암면사무소와 협의해 당일 오후 신속히 처리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산림정화활동을 통해 산림 내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