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군위중학교 전교생 19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진로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에서 실시한 표준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이 맞춤형 진로·학습 코칭을 제공하며, ‘진단–해석–추수지도–역량 강화’의 전 과정을 학교와 긴밀히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기관 위탁을 통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주제로 진행된다.
▲1학년은 ‘자기조절학습검사’ 통한 개인별 맞춤형 학습 전략 탐색 ▲2학년은 ‘진로역량검사’ 결과 활용한 적합 직업 및 학과 분석 ▲3학년은 ‘진로탐색검사’ 기반 꿈전략맵 설계 및 입시 심리 부담 완화를 위한 마음건강 케어 등이다.
군위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학습 전략을 세우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