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군은 5월 말까지 병해충 발생이 많고 약제 살포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가로수 병해충 방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원을 투입해 금산읍 등 4개 읍면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약 5000본으로 벚나무와 이팝나무 등 주요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행 방법은 수목 하단부에 구멍을 뚫고 일회용 나무주사를 꽂아 약 5ml 용액을 주입하는 수간주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군은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기준을 준수하고 작업 구간 사전 안내 등 안전관리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방제 작업을 통해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돌발병해충 발생 시기인 6월 전까지 지속적이고 적절한 방제작업을 실시해 가로수 병해충으로부터 건강한 생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