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8~29일 이틀간 부평어울림센터에서 사례관리 아동 중 6세 이하 영유아 9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 첫걸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아동과 1대1로 발달선별검사(덴버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운동발달 ▲언어발달 ▲미세운동·적응발달 ▲개인·사회성 발달 등 4개 영역으로 진행 됐으며, 이를 통해 영유아의 발달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양육자 상담을 진행해 가정 내 양육 방향을 안내하고, 필요 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연계와 치료기관 정보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했던 발달 고민을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해소하고, 아이에게 맞는 구체적인 양육 방법까지 안내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가정에서 놓치기 쉬운 영유아 발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가 상담을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