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야간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평화길 외 17곳에 도로명판 태양광 LED 야간 조명 장치를 설치했다.
도로명판 태양광 LED 야간 조명 장치는 기존 도로명판을 제거하지 않고, 태양광 패널과 LED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낮 시간대에 태양에너지를 충전한 후,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어 시인성을 확보함은 물론, 가로등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또한, 밤길 보행 중인 시민의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도로명판 야간 조명 장치 설치로 어두운 골목이나 인적이 드문 도심지역에서도 도로명 확인이 쉬워지고, 시민들의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