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4월 30일 시청 1층 민원실 앞 북카페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일관된 친절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친절한 습관, 행정의 표준'을 슬로건으로 한 ‘월간 올에스(ALL S) 친절 행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10월까지 열린민원과, 세정과, 교통행정과 차량등록팀, 농협은행 등 종합민원실에 근무하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실시하며, ‘ALL S’(Smile, Simple, Soft, Speed, Smart) 5대 요소를 중심으로 월별 실천 과제를 설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천시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민원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 기준을 제시했다. 5월에는 ‘스마일(Smile) 집중 실천의 달’로 지정해 3초 이내 밝은 인사와 눈 맞춤, 하루 5회 이상 미소 유지, 전화 응대 시 밝은 톤 유지 등을 중점 실천하며, 이후에도 월별 집중 테마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천 미션 공유, 친절 사례 확산, 직원 참여 중심의 운영 방식을 병행하여 자연스럽게 친절이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친절은 반복을 통해 형성되는 행정의 기본 역량”이라며, “시민 누구나 어디서든 일관되게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기준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민원 응대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