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어린이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겁고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먼저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 역사탐험대: 전주의 기억을 찾아서’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탐험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 탐험형 미션지 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의 놀이 체험장 △수채화 컬러링 체험 ‘색칠로 떠나는 전주 여행’ △모험과 도전을 담은 어린이 영화 상영회 등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전주의 역사를 즐겁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 위치한 어진박물관에서는 이날 ‘어니 지니와 함께하는 어린이날’을 테마로 △가로세로 퀴즈 활동지 △페이스페인팅 △비즈 팔찌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특히 가로세로 퀴즈 활동지에 참여해 박물관 내부를 둘러보며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완성한 어린이에게는 경기전 하마비를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인 어니·지니가 그려진 캐릭터 그립톡을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된다.
이외에도 어진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을 운영하고, 당일 선착순 500명만 참여할 수 있는 비즈팔찌만들기도 운영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이들이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몸으로 느끼며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