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영양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학생 중심 영양교육 강화를 위해 3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6년 개념기반 탐구학습을 적용한 영양 수업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단순한 강의 중심 연수가 아니라 현장 교사의 수업을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수업나눔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 영양수업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도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수업나눔 콘서트는 △2026년 영양·식생활교육 지원계획 안내 △개념기반 탐구학습을 적용한 영양수업 설계 강의 △현장 적용 수업 시연 △질의 및 토의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삼례동초등학교 정민수 수석교사의 ‘개념기반 탐구학습으로 디자인하는 영양수업’ 특강과 전주화정초등학교 노시형 영양교사의 ‘내가 먹은 음식, 나를 만든다’ 수업 시연이 마련돼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연수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이날 연수에서는 3년간 개념기반 탐구학습을 적용한 영양수업 나눔을 실시한 영양교사 20명의 수업자료를 모아서 제작한 ‘영탐정(영양수업 탐구여정)’자료집을 배부했다.
전북교육청은 영양교사가 교육과정 기반의 수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이 영양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영양수업은 학생의 평생 식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영양수업 모델을 개발, 적용해 지속가능한 식생활교육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