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태안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총 9개교(초5개교, 중2개교, 고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폐기 도서 선별, 서가재배열, 장서점검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는 학부모, 사서교사, 태안도서관장을 ‘학교도서관 통합지원단’으로 구성하여, 1개교당 2일에 걸쳐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학부모가 직접 해당 학교도서관의 도서들을 파악하고, 장서점검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교육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윤희송 교육장은 “사서교사 미배치교가 대부분인 태안은 학교도서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학교지원센터가 앞장서서 대대적인 도서 정리 지원사업을 실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보다 더 실질적인 지원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태안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