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진주교육지원청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5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3시간씩 15회로 총 45시간에 걸쳐 연극아카데미를 연다. 진주거점학부모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극단 ‘현장’과 ‘놀이하는 이모네’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진주거점학부모지원센터는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 영역을 다양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연수를 기획하였으며, 우리 아이가 보는 책을 연극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연극에 대한 이해와 함께 그림책을 선정하여 각색하고, 연극을 무대에 올리는 전 과정을 실습하는 연수로 진행할 계획이다.
연수를 맡은 극단‘현장’의 단원이자 ‘놀이하는 이모네’대표인 황윤희 배우는 “연극은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즐기면서 하면 보는 사람도 즐겁다”며 마음을 몸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즐기기를 당부하였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최00 학부모는“몸으로 놀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니 순수하게 어린 시절의 놀던 모습이 그리웠고, 오롯이 나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영주 교육장은“학부모님들이 연극놀이로 자녀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가족초청 발표’도 하고 ‘찾아가는 학부모 연극교실’도 운영한다고 하니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진주에서 학부모와 예술단체가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일에 진주교육지원청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뉴스출처 : 진주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