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강북구의회는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24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용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66주년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고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이를 국민통합과 코로나19 극복의 정신으로 승화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보훈가족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강북구민의 대표로 선출되어 '현장중심의 구민과 함께하는 강북구의회'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제8대 강북구 의회가 어느 덧 1년여라는 짧은 시간을 남겨 두고 있다. 앞으로 주어진 이 귀중한 1년의 시간을 구민들이 부여해주신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는데 온 힘을 다하여 더 행복한 구민의 삶을 위해 초심으로 우직하게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용균 의장은 “오늘부터 10일 동안 일정으로 열리는 제247회 제1차 정례회는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안건심의가 예정되어 있다. 강북구의회에서는 전체 의원 간담회를 통해 9천 500만원 규모의 국외여비 감추경에 의견을 모아 주셨다. 코로나19 방역사업에 구 예산이 집중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집행부에서는 구의회의 감추경 예산을 포함한 이번 추경안이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와 구민 생활안정 지원,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 등 코로나19 극복 사업에 재편성 되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집행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장기간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되면서 우리 모두가 힘겹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 그날까지 강북구의회는 구민 여러분과 함께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가겠다. 곧 시작될 장마와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6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4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1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을 안건으로 처리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구본승 의원이 발언을 실시했다.
한편, 정례회는 6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6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의가 진행되고,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이 실시된다. 이어서 6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북구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