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금)

  • 맑음동두천 18.6℃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9.4℃
  • 맑음대전 19.1℃
  • 맑음대구 20.5℃
  • 구름많음울산 20.1℃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16.6℃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18.5℃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4℃
  • 맑음강진군 19.0℃
  • 구름많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전통 서예로 전하는 가족 메시지, 가훈 써주기 성료

 

(포탈뉴스통신)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제96회 춘향제 기간인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운영된 체험형 프로그램 “전통의 멋, 가훈 한 글자에 담다”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문 서예가가 방문객의 요청에 따라 가족의 소망을 담은 문구를 한지에 직접 써주며 축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사랑, 효, 건강, 행복, 화목 등 각 가정의 염원을 담은 가훈을 정성껏 제작해 전달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가족과 함께 가훈의 의미를 고민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집에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가훈 써주기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향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과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제7기 민간위원 위촉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신임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사행산업의 통합적인 관리·감독, 불법사행산업 근절 및 중독·도박 문제 예방·치유 대책 수립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최병환 위원장 등 11명의 민간위원이 위촉됐다. 신임 민간위원들은 사행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여 행정, 법조, 예방·치유, 관광, IT, 언론, 경제,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각 위원들은 정부, 법조계, 학계 등 각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을 쌓아온 만큼 위원회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사행산업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총리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우리 사회가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는 위원회로, 건전한 사행산업 환경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여가생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예방책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써달라”며 민간위원들의 적극적인

사회

더보기
옥천군,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기념행사·유공자 표창 추진… “효 문화 확산”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념행사와 유공자 표창을 각각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효(孝)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옥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 및 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어르신 약 80명을 비롯해 종사자와 보호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는 사물놀이 공연과 보호자가 직접 준비한 편지 낭독, 색소폰 연주와 난타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희권 시설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옥천군은 어버이 공경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실시했다. 이번 표창은 효행을 실천해 온 모범 어버이와 효행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포상과 도지사 표창 수상자가 함께 배출되며 지역의 자긍심을 높였다. 정부포


경제핫이슈

더보기
서초구 아파트 ‘골든 트라이앵글’을 완성하다…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제시하는 하이브리드 신주거 트렌드 (포탈뉴스통신) 서초구 아파트 최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2026년 들어 대규모 아파트 공급 물량이 예고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산가들의 시선은 오히려 ‘희소성’이 극대화된 소규모 하이브리드 주거 시설로 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서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있다. 전통적인 주거 형태인 아파트가 규제와 정형화된 구조에 갇혀 있는 사이, PH1603은 도시형 생활주택의 한계로 지적되던 주차난과 좁은 면적을 완벽히 해결하며 ‘하이브리드 신주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효율성을 결합한 이 모델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소유자의 안목과 라이프스타일을 증명하는 ‘프라이빗 부티크 하우스’를 지향한다. ■ 규제 너머의 자유, ‘확정된 실체’가 주는 안정성 현재 강남권 부동산 시장은 중동 전쟁 등 대외적 불안정성으로 인한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공급이 불투명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PH1603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후분양’을 통한 안정성이다. 수분양자는 불확실한 미래에 베팅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