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목)

  • -동두천 17.8℃
  • -강릉 22.1℃
  • 구름많음서울 19.0℃
  • 맑음대전 23.4℃
  • 구름많음대구 25.0℃
  • 맑음울산 24.8℃
  • -광주 24.1℃
  • 맑음부산 22.1℃
  • -고창 23.8℃
  • 구름많음제주 20.7℃
  • -강화 13.6℃
  • 맑음보은 22.1℃
  • -금산 23.4℃
  • -강진군 23.3℃
  • -경주시 26.6℃
  • -거제 21.8℃
기상청 제공

스포츠

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조직위 공식 출범

오는 8월 1일부터 닷새간 국기원서 개최…조직위원회 주요 임원 위촉장 수여

 

(포탈뉴스통신) 국기원은 5월 6일 오후 4시 강의실에서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한마당의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범 회의에는 윤웅석 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와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THE FIRST LIGHT)’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한마당의 마스터플랜이 발표됐다.

 

조직위 구성은 한혜진 전 국기원 이사(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가 위원장 직무대행 겸 사무총장을 맡아 한마당을 이끈다.

 

실무를 담당하는 기획본부장은 엄재영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가, 행정본부장은 이용희 국기원 사업국장, 대외협력본부장은 안병덕 국기원 대외협력관, 경연총괄본부장은 강대인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경연 1본부장은 김봉환 세계태권도연수원 이론 교수, 경연 2본부장은 이재욱 기술심의회 간사가 위촉됐다.

 

또한, 설명수 디자인감독과 황지혜 음악감독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한마당의 시각적·청각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남구와 협력해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리는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세계 55개국, 5천여 명의 지구촌 태권도 가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총 15개 종목 143개 부문에서 경연이 치러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참가 규모에 따라 대항종합경연과 개인종합격파 국내 부문에 한해 별도의 예선전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출범 회의에서 한마당장인 윤웅석 국기원장은 “올해 한마당은 태권도의 근간을 바로 세우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며 “조직위원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태권도 가족의 최대 축제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 조직위 위원장 직무대행 겸 사무총장은 “이번 한마당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열린다는 상징성을 넘어, 태권도의 무예적 가치와 현대적 축제 문화가 어우러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참가하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이 공존하며, 참가자가 주인공이 되는 한마당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은 한마당 누리집을 통해 5월 중순부터 참가자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국기원]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현장 중심 참여형 규제합리화 본격화...「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 출범 (포탈뉴스통신)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단장: 손동균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겸임)」은 4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부영 태평빌딩에서 공식 출범하여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규제합리화위원회 남궁범, 박용진, 이병태 부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이형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국무조정실 김용수 국무2차장, 김두식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장,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장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지난 ‘25년 5월 경제5단체에서 민관합동 규제합리화 추진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공동 제언함에 따라 현장 중심 수요자 참여형 규제합리화 추진기구로서 출범했다. 추진단은 현장성과 실효성 있는 규제 합리화를 위해 정부 부처와 주요 경제 협단체, 민간기업,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여 구성되며, 국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상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현판식에서 “국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서초구 아파트 ‘골든 트라이앵글’을 완성하다…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제시하는 하이브리드 신주거 트렌드 (포탈뉴스통신) 서초구 아파트 최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2026년 들어 대규모 아파트 공급 물량이 예고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산가들의 시선은 오히려 ‘희소성’이 극대화된 소규모 하이브리드 주거 시설로 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서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있다. 전통적인 주거 형태인 아파트가 규제와 정형화된 구조에 갇혀 있는 사이, PH1603은 도시형 생활주택의 한계로 지적되던 주차난과 좁은 면적을 완벽히 해결하며 ‘하이브리드 신주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효율성을 결합한 이 모델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소유자의 안목과 라이프스타일을 증명하는 ‘프라이빗 부티크 하우스’를 지향한다. ■ 규제 너머의 자유, ‘확정된 실체’가 주는 안정성 현재 강남권 부동산 시장은 중동 전쟁 등 대외적 불안정성으로 인한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공급이 불투명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PH1603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후분양’을 통한 안정성이다. 수분양자는 불확실한 미래에 베팅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