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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PGA 파운더스컵] ‘20대’ 선수부터 ‘50대’ 선수가 한 곳에 모여... 공식 포토콜 진행

 

(포탈뉴스통신) “한국프로골프의 현재를 만들어 가는 ‘20대’부터 ‘50대’ 선수가 한 곳에 모여”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회장인 전남 영암 소재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71야드)에서 특별한 포토콜이 열렸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35.DB손해보험)을 비롯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이상엽(32)과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2024년 ‘제네시스 대상’의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2020년 ‘제네시스 대상’의 김태훈(41), KPGA 투어 통산 5승의 모중경(55)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6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12인의 KPGA 창립회원을 예우하고 기리기 위한 ‘KPGA 파운더스컵’의 창설 이념에 따라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프로골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각 나이대 선수들이 포토콜에 참석하고 있다.

 

12인의 KPGA 창립회원을 예우하고 기리기 위한 ‘KPGA 파운더스컵’의 창설 이념에 따라 지난해부터 선수들은 골프존 카운티 영암45 18번홀(파4) 그린에 모여 창립회원 12인을 기념하는 12개의 별과 그들을 기리는 메시지를 들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문도엽은 “지난주부터 2주 연속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이번 주 대회에서는 부담 없이 최대한 즐기면서 경기하고 싶다. 그러다 보면 좋은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KPGA 투어 데뷔 29년차 모중경은 “’최고참’ 자격으로 이렇게 후배들과 함께 포토콜에 참석하니 감회가 새롭고 신선한 자극도 받는 것 같다”고 웃은 뒤 “매 대회 즐겁게 골프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대회도 재미있게 임하면서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GA 파운더스컵’은 1968년 KPGA를 창설한 창립회원에 대한 예우와 그 업적을 기리고자 2024년 창설한 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와 투어 시드 2년이 부여된다.

 

‘KPGA 파운더스컵’은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1라운드와 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된다. SBS Golf 홈페이지와 OTT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뉴스출처 :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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