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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제347회 임시회 폐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의결

 

(포탈뉴스통신) 동작구의회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월 11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정부 추경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예산을 신속히 편성·처리하기 위해 소집됐으며, 의회는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타당성과 집행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비로, 국·시비 매칭에 따른 구비 부담분 38억 1천만 원 규모가 반영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전담창구 운영을 위한 보조인력 인건비, 홍보물 제작비, 장비 임차료 및 선불카드 발행 비용 등이 포함됐다. 재원은 예비비 내부유보금을 감액 조정하여 마련했다.

 

의회는 심사를 통해 내부유보금 활용의 적정성과 신속한 민생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집행 준비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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